September 20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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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p 23r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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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p 23r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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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누군가에게 과거를 떠올려보라고 하는 것은 그에게 총을 겨눈 채 재채기를 하라고 윽박지르는 것과 비슷하다. 그들이 떠올리는 것은 자신의 순수한...”
– 프루스트적인 시간, 알랭 드 보통, Kiss & Tell, p.127-134
Sep 22n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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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내 자신에 관해서도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많아. 솔직히 이해하고 싶지도 않아. 왜 모든 것을 당신에게 명쾌하게 설명해주어야 하는지 모르겠어....”
– 이사벨의 변, 알랭 드 보통, Kiss & Tell, p.328
Sep 22n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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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누군가를 처음 만날 때, 우리가 알고 싶은 사실들은 이미 정점에 달한다. 점심과 저녁을 같이 먹으며 우리는 가족과, 동료, 일, 어린 시절,...”
– 알랭 드 보통, Kiss & Tell, p.326-327
Sep 22n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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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분명히, 전기를 멈춰야 할 적절한 시점이 있다… 어떤 것에 그가 어떻게 반응하는 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나면, 그것을 증명할 필요도...”
– 알랭 드 보통, Kiss & Tell, p.314
Sep 22n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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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p 18t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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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p 14th
“요즘 집에 들어오는 시각은 밤 2시가 넘고, 며칠 전부터 집 인터넷까지 먹통이 되어버린 탓에ㅠ”
Sep 10t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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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p 7t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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웃는 순간을 포착해 알아서 찍는 카메라라..
사진이란 자고로 내가 셔터를 누를 때 찍혀야 하는 법. 찍는 이를 무력하게 만들고 삼각대로 전락시키는 이런 기능은 정말 원치 않아요. 잘 찍힌 한장의 사진을 보고, “누가 찍은거야?” 이렇게 묻지 않고 “뭐가 찍은거야?” 이렇게 물어야 하는 세상이 된다는거죠. 노출을 그리고 포커스를 기계에게 내어줄 때에도 이런 고민이 없었겠냐만은 셔터를 끊는 그 순간, 사진에 있어 가장 본질적인 바로 그 결정적 순간을 기계에게 내어줄 수는 없잖아요?
Sep 7t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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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p 4th
자체 발광하는 것들을 좋아합니다.
별이라든가, 반딧불이 같은..
Sep 4t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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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p 3r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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