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크릿 가든 11회 ㅡ '이상한 나라의 앨리스' 중에서

  • 주원 : 앨리스가 물었다. 내가 여기서 어느 길로 가야하는지 말해 줄래.
  • 라임 : 체셔 고양이가 말했다. 네가 어디로 가고 싶은가에 달렸지.
  • 주원 : 어디든 별로 상관 없는데...
  • 라임 : 그렇다면 어느 쪽으로 가든 무슨 문제가 되겠어.
  • 주원 : 난 어딘가에 도착하고 싶거든.
  • 라임 : 넌 틀림없이 어딘가에 도착하게 되어있어. 걸을 만큼 걸으면 말이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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